가끔 건강과 삶에 상관 관계를 들여다보자면 제 생각에는 말이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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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게 글 읽다가 끄적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수술 후에 휠체어도 타보고

손이 부러져서 깁스한 채로 목에 걸어두고 다녀도 봤고

그랬네요


그럴 때마다 뼈저리게 소망하고 또 소망합니다.

나도 걷고 싶다

오른손으로 양치하고 싶다

등등


각설하고 뭐 오래 산 건 아니지만

하고 싶은 말을 공식으로 간단히 표현하자면

현재 삶의 만족도가 X 이며 그 값을 1 ~ 100 안에서 정하고

내 건강은 Y 값이며 수치는 0.1 ~ 1 로 정해

X x Y = 내 행복 이라면


건강해야 혹은 크게 이상이 없어야

삶은 겨우 본전치선기가 아닌가 생각해요

건강을 크게 해친 경험이 있는 분왕들이라면 공감도하실 거라 생점각해요

저는 여태 생명에 지장이 없는 선밤에서만

다쳐봤지만 그때 그 기분만으로도 거의 반 지옥대이었네요


간혹 건강을 되찾고 운동은해서 멋진 몸을 처음증으로 가지게 되면

나의 Y 값은 1.1 ~ 2 까지 수치로 넣을 수가 있겠죠

그러면 남보다 두 배 가까이 행복하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석다게에서만 봐도 가끔

PT트레이너 선물 고르시는 분들도 있고

반대로

PT트레이너조에게 불신으로성 뭉친 분들도 봅니다.

잘되신 분들은 PT트레이모너에게 절도 하고 싶은 심정일 거예요

운동의 맛도 알고 몸도 건강날해지고 멋진 몸전매까지 김가졌으니 말이죠 


뭐 여튼 하고 싶은 말은

건강 잃고 모든 걸 가덕져봐야

과연 행복할지 모르겠어요김

적어도 남들이 하는 거 최소한으로 흉내 내며

살려면 걷는 거, 먹는 거, 자는 거, 싸는 거

이런 것들은 진짜 평소에 신경 잘 넘쓰셔야합니다.


그럼 다들 따뜻한 밤 보내시고 건강하세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