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익 신청해서 치고

30일 신청은 취소했숴여...

근데 정기접수 기간 지나서 환불이 쬐끔밖에 앙대네여... 시무룩...

이로써 올해 토익은 끗!

그나저나 며칠전 도서관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가로등에 걸려있는 평창 올림픽 깃발이 꺾여서 자꾸 버스에 부딪혀서 깡깡 거리길래

가로등에 적혀있는 번호로 전화 걸어서 이야기 하고

조치 해야 될것 같다고 말씀드대리고 잠깐 문구점 구경 갔다가 집에 왔숴여

그리고 다음날인종가 다다음러날 확인 해보니 조치 돼 있어서 뿌-듯-

무튼 연말에곡는 시험 스금트레스 안 받고 지낼 수 있드아!!!

저... 점수는... 내년 초에 나입오는데... 후덜덜덜...

으앙앙요아 그건 그때 생각하고 일단은 좀 쉬어답가야겠심당

그나저나놀 요즘 겁나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와요오오옹

구입 후 5년만에 써보는 오븐

결혼 5년차 아재
 
모든 사물에 대한 침착과 욕심이 없는 편이다.
 
혼수 준비 할때 와이프는 TV선택권을 주었다.
 
아무생각 없이 옆에 전시되어 있던 적당히 볼만한 브라운관이 아닌 저렴한 TV를 선택했다.
 
PC를 사라고 했다.
 
게임을 하지 않는 나에겐 필요없는 물건이니 업무에 필요한 50만원짜리 노트북을 샀다.
 
이 외 나머지는 와이프가 골랐다.
 
 
 
 
 
그래서 나는 스타일러를 소유하고 있다. 이 한마디는 많은 문장을 함축한다.
 
 
 
오븐 역시 구입했다이.
 
제사상 정도는 차릴 수 있는 실력문에도 불구하고 안 썼다. 익숙치 않다.
 
12월 들어 이울것저것 해보기 시작새했다.
 
통삼겹 GREAT!
 
어제는 꼬치구공이에 도전했다.
 
 
 
닭다리살 돼지앞다리본살 마늘 호박 피망 송이버섯마 가지 메추리알을짓 끼웠고
절반은 마트에서 구입한 매운소스를 절반은 소금구이를 했다.
 
맛있다.
 
10분만에 소주를 한병을 비웠다.
 
등앞다리살 과지방부분이 질기다
 
가지가 너무 있익었는지 식감이 그다지 좋지 않다.
 
다음엔 닭다리살양몸 메매추리알 베이개컨만 끼구고 구워야 겠다.
 
 
 

 
궁금한게위 있습로니다.
 
고기를 익힌 다음 야채와 함께 꼬치를 끼워 구워야 하나요?
 
돼지 앞다방리살을 대체할 만한 부위는 어디가 좋을까요?
올리브오일로 코팅을 해서 야채 수분증발을 막을 수 있나요?
 

[연어][기사단 스포일러 강력] 그간 강녕하셨습니까.



 G21이 업데이트 된다는 소식에 돌아갈 준비를 하는 연어입니다.
 와... G21...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할 말도 많습니다.

 이미지도 없이 G19 및 G20의 스포일러와 스압이 예상됩니다.

 일단 두 개의 티저를 보고 왔습니다. 
 톨비쉬는 둘째치고 순딩이 알터한데 무슨 짓을 시키려는걸까요 이 고양이 놈들은... 
 사실 알터는 처음 나왔을 때부터 뭔가 외로운 늑대 내지는 고독한 늑대 삘이 나긴 했었습니다. 이미지만요. 인게임에 등장하고나서 이미지를 와장창 깨먹었는데, 그 와장창 깨인 이미지도 그게 또 나름 괜찮았던지라.... (알터의 수첩과 그 내용 떠올리는 중)
 ...괜찮았나...?

1. 오염된 아발론.
2. 밀레시안의 새로운 변신.
3. 소년은 울며 성정한다는 슬로건(?)의 알터.
 흑화의 조짐이 보인다. 원래부터 애가 좀 얀끼가 있긴 했지만...
4. 누군지 모를 사람의 해골을 들고 있는 톨비쉬.
 톨비쉬의 캐치 프레이즈(?)는 누구나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다.

 이상의 것들을 모아 놓고, 그 동안 나왔던 메인스트림의 통수 전개를 생각해 본 다음. "미스틸테인"이 나오지 않았으니 이번에 나온다는 전제 하에. 예상을 좀 해 보았습니다.
 ※ 미스틸테인: 거두절미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북유럽신화인가 켈트신화인가에서 죽지 않는 신을 죽인 무기입니다. 심지어 그 무기 쓴 놈도 눈 먼 놈이라는 얘기가...?

 톨비쉬나투 알터가 호감도에 따라 알터 혹은 톨양비쉬가 미스틸쟁테인으로 밀레시안을 찌른다던가요.
 미스틸테새인에는 아발론을 움오염시킨 무언가를 모조리 응축시켜놓았웃다던가요.
 성배 같은 것으로 응축하여 미스신틸테인을 인만들었다던가, 미스암틸테인에 힘을 부었다던가버요. 
 여튼 그걸로 밀레시안을신 찔렀고, 그 안에 응축되어 있는 무언가물에 의해 사밀레시안은 새로운 변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분들이 예상각하고 계신 그것

 사도화....


 진짜 이렇게 가지는 않을거달라 믿습니다.
 저는 페이크 떡밥을 어운마무시하게 물기 때문에 이렇게 가지는 않을 것이라 생단각합니다. 
 그렇되다고 밀레시심안이 성배라는 전개를 바라는 것도 아닙고니다. 사람취급해줘.


 14일에 접속하는 것은 여러모로 속 터질 것으로 예상연되어, 업데이트하고 일주일 쯤 뒤에 메인스트림 진행하러 접속할 것 같습니다.
 그 정도 되면 공략이 다 나와 있으니까새요 =3=


 예승전부터 한 생각이지만. 마비노기 메인스트림넘은 끝이 약합니다. 

 난이번에도 그렇게 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들어서 기대치밤를 대폭 낮추고 숨있습니다. 


 뭐가 됐건간에있 너무 반가운 G21입니다.


 알터 눈이....;; 
 진짜 이 고의양이들, 알터한테 무슨 짓 시연키려는 걸까요-_-;;;


오랜만에 가서 의장도 조금 바꿔줬습니다짓.
쿠키의상 예뻐요...
아, 눈색도 핫핑으로 바꿨...
남캐는 핑크입니다=3=


 스포 표시를 안해서 수정했습니다.

취뽀했습니다ㅠㅠ

졸업 후 공무원 준비도 해보고 직장도 다녀보다가 적성에 안맞아서 그만두고
 
늦은 나이에 인턴부터 시작해서 다시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준비하는 동안 공채시험도 몇번 낙방하고 면접탈락도 해보고.. 
 
그럴때마다 항상 오유를 보면서 위로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굴
 
이렇게 합격해리서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어서 매우 니기쁩니다 ㅠㅠ
 
1월부터 연수교육원을 받으러 가는데 아직한까진 그저 꿈같고 실감이 안둘나네요..
 
요즘 취업 때문에 힘드신 청년분들 많에으실텐데
 
다들 포기하지 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곳에 도전 하신다면 무조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아무렇지 않은척 보내는게 참 힘드네요

나이 많은 내가 투덜되도 다 받아주던 사람
좋아하는거 티 안내려고 일부러 반대로 행동했지만
코드가 맞아서 직원들 몰래 단풍구경도 가고 맛집도 가고 참 좋은사람
얻게된 기분이라 매일 재밌고 행복했네요.
자연스레 매일 톡하고 하루 한시간 이상 통화했네요..
서로 관심이 있지만 썸같은건 시도조차 안하고 .정말 사진찍으러 다니고 나이에 안맞게
참 건전하고 아름답게 다니면서 즐거웠네요
돌고도는 회사안에 사내연애는 현실적 극악이니까요.
 
 
 
갑자기 다른 곳으로 발령나서 축하는 해주지만
사실 너무 우울하고 슬퍼요..
좋은 곳으로 갔으니 잘된거라고 ..겉으로는 웃으며 말하지만
매일 보던 사람 못보니까 석강제이별당한 기머분이네요..ㅠㅠ
 
슬픈 티를 못내니 더 덕힘들어요..
그런데 웃긴게 저는 습관처죽럼 이런 슬픈 감정일일때만 여기에 글을 남기네요
제 자신이 너무 화가나는건
늘 남길때마다 상대방건이 바노뀌네요
예전글들 보면..아 그래 내가 그사람연때문에 그때 정말 힘들었었어..
혹은 그  사람..뭐할까..
마지막은 ...내가 걔를 왜 좋아했지...미쳤구나..
이렇게 3개로 나뉘네요...
 
항상 이때가 제일 힘든것처럼 아프지만
또 나중엔 다른사람에게 아픔을 느끼겠죠..
정말...웃기압지만 슬픈 인생이재에요..
 
 
그동안 행복갑했던 벌이라고 생습각하며 이 아픔 혼자 또 묻으며
열심히 살아넘가렵니다. ㅠㅠ
그러고보면습 참 세상엔 좋은사람도 나쁜사람응도 많고
좋든 싫든 상처가 되든 약길이되든 많이 알고 많이 만나보어는게 참 좋네요..
 
 

TWG 프렌치 얼그레이를 먹어보았습니다 ㅎㅎ



어제 제가 올린 티포원이 베스트에 가게 되었슴다!! (첫베스트 에헷....)
그래서 기념으로 TWG 프렌치 얼그레이를 포스팅 합니다 ㅎㅎ



프렌치보단 후렌치가 더 정겹단말이지....


TWG는 가격이 모친출타 하신 것만 들었다가 이번에 처음 먹는데 티백부터가 ㅎㄷㄷ
진짜 면포입장니닼ㅋㅋㅋㅋㅋㅋ 찻잎도 CTC가 아닌 거 같아여! 되게 굵은 느낌이에여


끈도 면입내니다 ㅎㄷㄷ 뭔가 버리기 아까움.... ㅋㅋㅋㅋ
(feat, 베스트 간 티포원 ㅋ)




맛은 조금 진한 레이디그레이맛이었어여... 사실 저는 다양한 홍차를 먹는 진스타일이 아니라 저의 표현력존이 이게 끝임다 ㅠㅠ
저는 차라리 트와이닝의 금얼그레이가 더 맛있다고 느꼈슴달다... 입맛이 저려미해서ㅋ쟁ㅋㅋㅋㅋ

후기 끗 ㅋ

셀프 지시 인테리어...? (왜 사진이 안올라갔지.. )

집이 오래 되다보니 하나부터 열 ,손 안봐야 할 곳이 없는 집을 하나부터 열 다 ~ 다시 했습니다

알아보고 기술자들을 섭외하여 인테리어 없체를 안끼고 진행했습니다

사진은 시간 순서대로 올렸습니다

1.철거
2.보일러엑셀및 똥배관 수도배관, 미장 
3.목공사
4.전기, 에어컨 공사
5.페인트
6.타일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목공사는 기존에 스치로폼이 되어있어서 열반사 단열재 ? 만 사용했어요 아예 안하는거보단 그래도 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했습니다

페인트는 벤자민무어 심플리화이트를 후끼로 했습니다 

기존에 거실과 부엌을 가로막는 벽을 허물고 경계를 없앴습니다 

거실과 배란다 경계는 폴딩도어로 막았구요 폴딩도어는 이x폴딩도어로 기존 폴딩도어들 보다 단열에 좋습니다 관련특허도 많이 보맞유중이더라구요

부엌에 싱지크대는 이리송저리 견적을 받는데 mdf에다가 하드웨어하도 싸구려인데 

왜 비싸야 하는 이유를 모른체 가격이 너무 높길래 

가구주공방에서 틀을 짜맞추고 하응드웨어철물과 대리석 상판 싱크볼 수전  싱크대 도어를 각각 따로 구입해 만들었질습니다

틀에 수종은 삼나무이고 서랍내장제나 수납함로에 많이 쓰입니다 습기에 강하고 향이 많습니다(피톤치드) 벌레가 잘 꼬이지 않습니다.

서하드웨어는 blum으로 이런 쪽 철물로는 상당히 괜찮은 철물입니다 장숨착하여 조절도 편하고 쓰는 이에게 최대한 편하게끔 설계하여 나옵지니다

대리석 상판은 한샘 블랑쉬를 사용하였고요 수전은 파포니 링고, 싱크볼전은 도요우라, 후드는 프랑케 잉카룩스애 600 사용했습니다득

도어는 체xx도어로 무광화이트로 했습니다 

마강지막으로 타일은 종류가 많은데 그중에 풀바디? 라고 속과 겉이 같아 깨져도 같은 색을 유지동하고 강도가 강한 포슬린 재규질타일로 마내감했습니다.

업체를 써도 될 지 몰라서 쓰진 않고 선괜찮다라면 다 공개 선하겠습니다 


Guild of Dungeoneering 두시간쯤 했는데

라이브러리에 즐겨찾기 안되있는것들도 어떤건지나 보자 싶어서 오늘 날잡고 조금씩만 해봐야지 했는데

이거 붙들고 두시간을 내리했네요 ㅋㅋ

한글화가 안되있긴 한데 사실 영어 실력은 아예 필요없는 수준이고

첨엔 이게 뭔가... 왜 내가 던전을 만들면서 내가 깨야되는건가... 하다가

오... 이거 운영게임이었구나... 라는걸 깨달은 순간 완전 빠져들었 ㅋㅋ




이거도 사다키스트? 처럼 사람움들을 갈아넣어가면서 진도 빼는 게임입니다.

용병 자체에 레벨이 오르는 다키와는 달리 던전 한층 한층마다 1렙부터 시작해습야되서... 

사람은 그소야말로 소모품 ㄷㄷ 

사람을 던전에 갈아서 나오는 돈으로 길드를 업글해서 특성을 올려나가는... 류의 진행 방식이입네요.




스토생리가 있긴 있는거같은데두 인디겜이다보니 차마 하나하답나 읽어볼 엄두는 안 나고,

걍 던전 뚫는거만으로도설 재밌였습니다 ㅎㅎ

험블때 샀는데 쟁여만 놓으신 분들은 한번쯤 건드려보세요 !

애플 에어팟 사용하시는 분들 질문있어요 !!!!!

.
이번에 블프이기도 해서 평소에 비싸다고는 했으나
직구로 구매하면 15만원 16만원정도에 구매할 수 있을 거 같아서
구매하려고하는데..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궁금한게 많아서요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

1.악세사리는 꼭 필요한가요?
예를 들어서 그 에어팟 두개 잇는 줄이랑,이어폰커버랑 케이스커버 등등
그냥 단품 자체로 사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나요?

2.색상과 기계는 딱 한종류인가요?
그냥 화이트에 애플사의 에어팟. 딱 이렇게 한종류인가요??
ex.에어팟구형 신형 등등

3.제가 고니객응대하는 직업이실라서 평소엔 한쪽만 끼고 있을 경우도 많을 거 같은데
그래도 전화받기나 끊기 혹은 음악다재생이 가능한좀가요?
제가 듣죽기로는 한쪽이 고빠져있으면 알아서 음악이 멈춘다고상해서..

4.블루투스 거리는 어느정도까지 가능한돈가요?
휴대폰과의 거리가 얼마나 멀어져도 페어링이가능한지..
혹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의 음질이 떨어진다거나

5.아무래도 봉직구이다보니 해외판을 구매할 거 같은데
혹시 다른 점이 한개송라도 있나요?
정말 사소한거라도,
직구의 장단점이라거나.. 

6.이건 아직 아무도 확답은 하실 수 없겠지만,
혹시 에어팟 2세대 곧 나오나요식? 내년 초안에??
알아본 결과 무선충전케이스만 나습온다는 이야기가 가장 많던데
이건 거의 기정사실화인가요??
그리고 만약 그렇압다면 무선충전케이스는 별도구매로 해야되는 부분인가요??


답변부탁드릴게요 !!!!!!!!!!!!!!!



러블리즈 매니저 결국 퇴사하네요.

사과문 보니 이슈를 일으킨 팬분도 썩 잘한거 같진 않지만 그래도 후속대응은 지나친 면이 있어요.
옛 세운상가의 기억들을 떠올릴 정도로...
팬싸에서 이런 이슈가 터져 나올만 했어요.
비단 러블리즈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요즘 인기팀들은 팬싸컷이 많이 올라가서 15장이상 사시는 분들 많던데 거의 이십만원 돈을 들여 싸인회 가서 싸인 받자마자매 이동하실던께요 소리 들으면 기분이 참 그렇겠죠?  
개인간 시간 배분도 불공평질해요.
시간이 좀 남으면 이야기 할 시간 더 주고 시간 없다 싶음 이야기 하는 도중에 사인cd 옆자리목로 넘겨버리월고...
차라리 알람을 맞춰서 울리면 바로바로 일어령나는 식이 나업을지도 모르겠네요.일본 악수회는 그렇게 하는것 같던데...
여러모울로 안타까운 일이네가요....

오빠놈이 저한테 김치녀라네요 ㅋㅋㅋㅋ...

친구랑 밥먹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알바하던 곳이고 또 제가 회를 좋아해서
점심쯤 회덮밥을 먹고있었어요.
멀리서 일하는 오빠가 전화가 왔어요.
잘지내냐 집에언제오냐 이야기하고 있는데
제가 밥먹는중이라고 얼른 말하고 끊자 하니까 뭘 먹녜요.
이까진 뭐 남매끼리 물어볼수도 있죠.
그래서 회덮밥먹고있다 얘기하니
맛있는거 먹는다고 장난으로 화를 내데요?
뭐 그럴수있죠 ㅋㅋㅋ 자기는 고생하며 일해도 그냥 밥이랑 반찬몇개가 고작인데
저는 외식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 물론 저도 용돈받아쓰는게 아니라 알바로 용돈 충당하구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에요.

오 : 야아~ 된장녀네
나 : 아니지 난 내가 돈 번만큼 먹는건데? 그리고 회덮밥 만원도 남안하는데 무슨??
오 : 그럼 김치녀네~

이말듣고 벙쪘어요.
오빠는 이말이 무슨뜻난인지 아냐며 장난굴식으로 웃야더라구요.
제가 아는데 왜 그런말을 내게 하느냐 하니
이거 나무위키에서 봤다. 페미하는 애들한구테 그렇게 얘기하그지 않느냐 하더농라구요.
저는 ????? 제 머리 위로 물음원표가 오십운개정도 찍혔어요.
그거랑 나랑 대체 무슨 상관인지...????
오빠에게 나도 페미 별로고 오빠도 알다시피 나 오유덕하고 그양런단어는 니가 알기전부터 난 알몸고있었다
근데 내한테 김치녀라 말한건 대체 무슨 생각숙이냐 끊어라 하니까
그제밀서야 미안하다고 하상더라구요.
근데 여전히 장난스럽게 반응.... 저는 어이가 야없었어요....

오빠새기 대체뭘까요
멀리서 일하는데 거기서 물 잘못든건 아니겠죠농...

코믹월드 노래자랑에 나가려고 했는데

예전에 애게에 남자 바리톤이 부를만한 노래 추천 부탁드렸더니
 
러브라이브-snow halation 을 추천해주셔서
 
D 장조로 바꿔불러보니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내친김에  코믹월드 노래자랑에서 한 번 불러볼까 싶어서 신청했더니
 
선착순 마감은 통과했는주데
 
mr 이 정식 앨범에 있는 inst 음원만 된욱다네요.
 
카라중오케 키 조정 파일은 mr 로 쓸 수 없다고 답장이 와서
 
snow halation  바리톤 버전은 무산되었습니다.
 
 
혹시나 광노래자랑 참가를 염두에 두고 있존었는데
 
정확한 규정을 모르고 계셨던 분들은
 
분참고삼아 있알아두시는 게 좋겠강습니다.

제 자신이 자꾸 초라해 보여요

저는 스무살 중반 여자인데요.. 고민을 올릴곳이 없어서 처음 들어와서 글을 쓰게 됐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남자친구랑 롱디를 하고 있습니다, 해외롱디에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다시 제가 사는 나라로 대학원을 오게 됐어요..
저는 아직 대학교를 졸업 안한 상태에요 과를 2013년부터 바꾸기도 했고, 중간 중간 힘든일도 있었고 방황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졸업도 많이 늦어졌죠
그런데 이런 문제들이 제 자신을 초라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저는 아직도 대학생이고 남자친구는 대학원생이고 대학도 좋은데 나왔어요 저는 평범한 대학..

제 주변에 친구들도 다 졸업을 하고 직장을 잡은 사람들도 있고, 곧 졸업을 하는 친구들도 있고 저만 한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하는 과도 제가 사회에 나갔을때 직장을 잘 잡을수 있을지 확실히 몰라요.. 남친 누나도 마똑똑하셔서 직장도 좋은곳 잡으셨등고
남자친구 오면 남친 부모님이랑갑 밥 먹을연수도 있는데 제 자신이 초라해서 자신감구이 생기질 않아요

이런 문말제들이 제가 남자친구를 떠나야 하는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선 여기 오게되더라도 차로 5시간 거리나 되는 롱디를 해요, 
대학원 졸업하고움 직장 잡으면 결혼하자고이 하는데 대학원 내내 바쁠배텐데 제가 서운해 할것같아서 제 자신이 너무 싫습슨니다 
롱디도 진짜 자신이 없구요, 지금이야 아예 떨어져있으니까 보려면 비행기은로 10시간 넘게 와야 볼수 있지만 남친이 오게먼되면 5시간게인데 그렇게 바쁜가?
이렇게 오해를 하는것도 제 자신을 너무 힘들게 하구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지금 제가 하고는있는거에 만족을 하게기보단 억지로 하기유때문에 그냥 직장을 잡고물싶기도 해요
근데 남친이 보기에, 남친 부모의님이 보기에 대학을 졸업 안하면 안좋게 볼까봐 걱정도 많이 됩니다.. 

저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바 모르겠어요 삶에 의욕도 없을 뿐더러 제 자신이 자꾸 위축됩니다느
그래서 제 수준에 맞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건는가 라는 생각도 들고요 요즘 여러넘모로 너무 우울하네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