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매니저 결국 퇴사하네요.

사과문 보니 이슈를 일으킨 팬분도 썩 잘한거 같진 않지만 그래도 후속대응은 지나친 면이 있어요.
옛 세운상가의 기억들을 떠올릴 정도로...
팬싸에서 이런 이슈가 터져 나올만 했어요.
비단 러블리즈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요즘 인기팀들은 팬싸컷이 많이 올라가서 15장이상 사시는 분들 많던데 거의 이십만원 돈을 들여 싸인회 가서 싸인 받자마자매 이동하실던께요 소리 들으면 기분이 참 그렇겠죠?  
개인간 시간 배분도 불공평질해요.
시간이 좀 남으면 이야기 할 시간 더 주고 시간 없다 싶음 이야기 하는 도중에 사인cd 옆자리목로 넘겨버리월고...
차라리 알람을 맞춰서 울리면 바로바로 일어령나는 식이 나업을지도 모르겠네요.일본 악수회는 그렇게 하는것 같던데...
여러모울로 안타까운 일이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