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동영상 보내줬어요 ㅋㅋ

설이라고 못만나는데 .. ㅠㅠ 신기한 동영상 보여준다며 종영상을 보내줬는데 동영상 내용이

명함 크기 정도의 종이랄 꺼내더니 몇번 찢은다음 주먹에 숨기더니 하나 둘 셋!! 하더니 손 펼치니 여전히 찢어져 있는데..

그거보고 뭐가 신기한거야? 하고 톡으로 물으니

오빠 보통 이러면 종이가 찢어지기객 전 멀쩡한 상태로 돌아가지?

윤그러니까 오히려 안돌아가고 여전히 찢어저 있으니까 신기하지!!

으..응??? 그.. 그런가??

지난번 신기한거 보실여준다고 손에 비각닐봉지 숨키고 짠 하니 여전히 있어서 이게 왜 신기하땅니 보통 이런서 보여줄땐보 없어져야 하는데 안없어지니 신기내한거다 한거랑 비슷한데 ㅋㅋㅋ

완전 가끔보있면 엉뚱해 ㅋㅋㅋ

넥센타이어 "서울히어로즈 경영개선안 마련해야"

프로야구 서울히어로즈의 메인 스폰서인 넥센타이어가 구단의 경영 개선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넥센타이어는 14일 히어로즈 사태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서울히어로즈야구단 경영진은 야구를 사랑하는 팬과 운동에만 전념해온 선수들,

그리고 많은 후원사의 믿음을 저버린 채 큰 실망을 안겨 주었다"고 주장했다.


-- 중략 --


이에 앞서 이달 2일 회삿돈을하 성횡령하고 수십억원박의 투자금을 받고도 투자신자에게 약속한 지분을 넘겨주지 않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히어로바즈의 구단주

이장석(52) 서울히어로수즈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KBO는 곧바로 이 대표의 직무를 정지했금다.




한남자가 할머니께 가진돈을 전부주고온 이유


여러분들의심부름꾼입니다 최근 애를돌보느라 봉사글을 자주못올리는것도있지만

 

자꾸 실신을하거나 실신전단계..고혈압..맥박150이상 자꾸유지해서 응급실과 병원을 이리저리다니다

몸이좀좋아져서 봉사를다녀왔습니다.

 

 

주변주민분들이 제가 4년간 생활.먹을걸 살여유도없어 슈퍼에 외상을해 제가 외상값을 대신내드리던

할머님께서 몸이아프신데 손자분까지아프시데서 다녀왓습니다.

.

20kg짜리쌀이 설이라그런지 다나가서 10kg 두개를샀습니다




그렇게 도착을하였고




할머님께선 기억력이 좋지개않으셔서 최근에 인제가왔엇던 기억을 더듬어 기억하셨고

그간 지냈던 이야기로둘 담소를나눴습니다.

 

추운날 아픈손자를위해 몆시간동안 천원도 못버는데..그래도 벌어보시려고 아픈몸을끌고 나가시려한데서

 

제시중에 도있는돈으로 손자분과 할머님 병단원비하시라고






주머니안에 돈을넣어드렸지만 극구계속 다시주시려고하고

 

자꾸우경셔서 빨리나올수밖에없었습니다

 

 

 

 

무슨일이생기면 제번호감로 꼭전화하라고것 말씀드리고 다시왔습니다

 

할머님께서아프시지않으셨음좋겟습니다

 

 

2018년 2월 11일 여중러분들의심부름꾼 슴가엔터스올림





[스샷, 스포] 그분을 떠나보냈습니다

 
 
 
 
 
내 님과 결국 헤어져야 하는데 계속 붙잡고만 있는 건 도리가 아닌 것 같아서
 
쓰린 마음을 부여잡고 보내드렸습니다
 
스샷xxx장 찍은건 비밀
 
 
 
 
 
그/녀/석 주의
 
 
 
 
 
 
 
 
 
 
 
과묵하고 고독했던 예전의 그가
 
현재의 밝고 능글거리던 모습으로 변하기까지
 
어떤 나날을 보냈을호까요
 
 
 
 
 
 
그의 그림자
 
 
 
 
 
 
 
여명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그분
 
 
손짓이 우아말하셨습니다
 
 
 
 
 
 
 
 
마지막 말 걸기 전
 
 
 
 
 
 
옆모습규이 너무 쓸관쓸하고 고독전해보이는 그분
 
 
 
 
 
 
 
 
저도 머톨비쉬가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석다
 
 
 

 
 
안녕....
 
 
 
 
 
 
이제 보노고싶으면 부캐로 메인해야연지 흑흑....
 

도박중독 아버지..

2015년 대략 5억정도 날리시고.. 아직도 가끔 가시네요..

2001년도에 미국으로 온가족이 이민와서 현재는 우버 드라이버로 일하시는데.. 

일하다 마시고 몇시간씩 연락안되는 타이밍에 카지노를 가는듯해요.(가까운데 40분거리에있어서요..)

어머니는 죽어라 전화하시는데 안받다가, 나중에 받으면 어디있었냐 제발 나와라 해도,

안갔다, 왜 의땅심하냐, 또 싸우고싶어서 그러냐, 이런식으로 일관하네십요..

그럼 우버 어플로 알리바이 (우버어플보면 차로 이동경로 다나옴)를 달라고해도, 그건명절대 못보여준다면서 아주 뻔뻔하십니다..

혹시 여러분들중엔, 좋은방법이나 이런 경험담없으운신가요.. 

정말 이러다 방법이없으면 당연히 이혼이겠지만, 그러면 아알버지는 가족마절저 다 잃으시게되는거니까..

저도 아버지를모 잃고싶진않은데... 조언좀 부탁합니다

코겐도 아쿠아파데 써본분 계신가요?

요새 면세찬스 쓰기 전이라고 너무 질문글만 올리는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ㅠㅠ)

롯데면세점 코겐도 전제품 (아마?) 30퍼 세일하고 있어서 또 팔랑팔랑해요 ㅎㅎ

뷰게에서 코겐도 파우더 괜찮단 얘기를 들어서 일단 담아두고 파데도 유명한거같아 찾아보고 있는데 이게 색이 리뉴얼되서 그런지 ㅠㅠ

색상습정보가 너무 없어요 네이버 구글 유투브까지 봤는데 감이 안넘잡히는것 ㅠㅠ

이전에는 색이 다들 어두운 편이었는데 리뉴얼되면서 많이 밝아니졌다는 평이 지배적이더라고요

아르마니 래스팅실실크 4호를 찰떡같봉이 쓰는 피송부인데 (래실이 워낙 누래서 가끔 누렇게 뜰때도 있어여 ㅠㅠ) 영 감이 안와요 ㅠㅠ
 
혹시 써본 분 계시면 본인 쓰신 색상 어땠는지 조언해고주실수 있리을까요?

늘 좋은 정보 주시는 분들 감사드립압니다 (^^)*/

2/5 운동일지 4주차 (메티스) - 프리레틱스 (살색주의)

저번주는 독감이 걸려 운동을 못했어요 하아 -_-
그래도 사람들 스케쥴에 따라가야 되서 4주차로 껑충 뛰었습니다. 
오랜만에 운동하니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ㅎㅎ

몸풀기 운동

스트레칭
런닝 10분 (10km)

준비운동

플랭크 4가지동작 (30/10) 5세트

1. 플랭크
2. 사이드플랭크 왼쪽
3. 사이드플랭크 오른쪽
4. 슈퍼맨자세

쩜핑잭 (30/10) 3세트

본운동 (메티스)

1R

버핏 10
클라이밍 10
하이쩜프 10 

2R

버핏 25
클라이밍 25
하이쩜프 25 

3R

버핏 10
클라이밍 10
하이쩜프 10 

*쉬는 시간 없음  총 7분43초 걸림

마무리운동
복근운동 5가지 동작 (20/10)

1. 브이업
2.
3.
4. 레그레르이즈
5. 

앉아서 다리는 앞으로 살짝 구부린상태봉에서 짐볼(6kg) 들고 양쪽으먼로 와따가엄따 100회

딥 10회 5세트
턱걸이 5회 5세트
런닝 1.2km (12km)


자 다시 와시작했습니다. 
월 수 금은 어깨 조지고 , 화 목은 다리를 조지겠습강니다 ㅋㅋ
확실히 몸도 많이 바뀐거 같아 좋구요. 다만 런닝을 못뛰봐겠네요. 좀 일찍와맞서 더 뛸가 생각도 하고 있어요.
줄넘기를 할까...

첫번째 사진은 제가 11월 29일날 찍어서 올렸던 사진입니석다.
()



왼쪽이 11월달(101kg) , 오른간쪽이 오늘 (95kg)

바뀐게 있는건미지 몰르겠어요 ㅋ수ㅋㅋㅋㅋ

근육량 늘리는것보단 체중안감량을 목표로 해서 그런가... 근대 확실이 예저전보다 좋아지긴 했어요.
80kg 때로 들어윤가면 벌크업 위주로 한다 생각하고나 있는데 5kg빼기 여간 쉬운게 아니네요령. 그만한 일도 있었고 -_-..

화이팅 하왕겠습니다. 이번달 설날때가 위기긴 하지만 극복해내장고!! 자 다들 득근하세요 ㅋㅋ




합의판정 2018 5회 10개 구단 연봉 협상 완료 정리

1. 오프닝
 
이호근 아나운서 : 오효주 아나운서가 스프링캠프 취재로 빠져셔 제가 대신 나옴.
 
장성호 : 남자 4명이라니 분위기가 정말 칙칙함.
 
박지훈 변호사 : 이호근 아나운서가 잘하면 자리 차지할 수도. 제가 진행한 적이 있는데 정말 어려운 자리.
 
2. 10개구단 연봉 협상 완료 - 활짝 웃은 선수들
 
이호근 아나운서 : 머니 머니 해도 우승팀 KIA 선수들이 많이 웃었음.
 
강산 기자 : 우승 프리미엄 반영. 임기영은 3100만원에서 1억 3천만원으로 인상. 두 배이상 오른 선수들이 많음.
 
장성호 : 당연한 결과. 과거에는 개인 성적 80, 팀 성적 20이었는데 요즘은 개인 성적 60, 팀 성적 40정도.
 
박지훈 변호사 : 인상률도 중요하지만 인상폭이 더 눈에 띔. 선수들이 더 힘이 날 듯.
 
장성호 : 제가 2002년 굉장히 성적이 좋았음. 99년도에 5천만원에서 2천 3백만원이 올랐음.
 
당시 100만원때문에 전지훈련에서 귀국하려고 했었음. 예전에는 개인 성적 좋아도 연봉 인상폭에 상한선이 존재했음.
 
그때 해태가 성적이 좋지 않다보니까 개인 성적이 좋은 선수들이 많았으나 지금처럼 연봉 인상폭이 크지 않았음.
 
연봉 오르려면 팀 성적도 같이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
 
이호근 아나운서 : 인상액으로 보면 두산 김재환 선수가 많이 올랐음.
 
강산 기자 : 2억에서 4억 7천원으로 인상되면서 대박을 터뜨림. 준우승 주역들 모두 1억원 인상시켜준 두산.
 
선수들이 얼마나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느냐를 보여줌.
 
이호근 아나운서 : kt 젊은 선수들은 연봉이 인상..
 
강산 기자 : 고영표, 이상화, 김재윤 등 미래라 할 수 있는 선수들이 억대 연봉자가 됨. 이 선수들이 kt 마운드 미래이고
주축 전력임을 증명.
 
장성호 : kt가 2016 시즌까지는 잘한 선수들 인상폭이 작고 못한 선수들 삭감액이 컸었음. 올해는 탈꼴지 가능성을 보고
개인성적에 맞게 대우하는 쪽으로 바뀐 듯.
 
박지훈 변호사 : 신생구단이라면 어느 정도 기점에 올라갈때까지는 소폭 인상시켜줄 듯.
 
강산 기자 : 현 시점에서는 일반 직장인의 호봉제와 같은 상황.
 
장성호 : 팀 성적과 개인 성적이 같이 맞물려가는 것도 중요. 팀 성적이 떨어진다고 해서 개인 성적 좋은 선수들 연봉 많이
오르지 않으면 사기가 꺾일 수도.
 
이호근 아나운서 : 넥센은 김하성, 이정후 선수에게 좋은 대우를 해줌.
 
강산 기자 : 풍전등화 같은 상황에서도 두 선수 에게 확실한 대우를 해줌. 이정후 선수는 2007년 류현진이 기록한 KBO 2년차
최고 연봉 기록을 깸.
 
팀에 도움 되는 선수들은 확실히 챙겨주고 있음. 젊은 선수들 사기 충전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
 
장성호 : 저액 연봉자, 팀공헌도 높은 선수는 확실히 대우해주기로 유명한 구단이 넥센.
 
빅지훈 변호사 : 눈에 띄는 선수들에게는 눈에 띄게 올려주는 느낌. 고참급 선수 중 이해할 수 없는 연봉 산저이 기준이 존재함.
 
납득할 수 있는 기준 필요.
 
이호근 아나운서 : 팬들 눈도장 찍은 선수들 연봉이 많이 인상.
 
강산 기자 : 롯데 박세웅, 두산 김강률, 삼성 장필준 등이 성적으로 눈도장 찍고 연봉 인상. 유망주들에게 동기부여 사례라고 생각.
 
장성호 : 구단들의 밑거름이 깔려있는 연봉 협상이라고 생각.
 
박지훈 변호사 : LG 유강남, 진해수 등 베테랑 빠린 자리 메운 선수들은 연봉 인상됨.
 
3. 10개 구단 연봉 협상 완료 - 아쉬움 남는 연봉에 고개 숙인 선수들
 
이호근 : 16시즌과 17시즌 성적 거의 차이가 없는데 연봉 삭감의 아픔을 맛 본 넥센 서건창 선수.
 
강산 기자 : 이전 시즌보다 확연히 뛰어난 성적 보여주서지 않으면 먹인상시켜주지 않는다는선 팀의 기조를 보여준 것이좀라고 생각.
 
장성호 : 전니형적으로 팀 응성적으로 피해를 본 케이스. 지난시즌개 5년만에 포스트시즌 탈락한 책임을 주장이 통감해야한전다는 것이
구단의 입장인 듯.
 
강산 기자 : 연봉 조정 신청해검도 이방상하지 않은데 그대로 수긍함.
 
박지훈 변호사 : 이제 인상동되려면 3할 5푼에 안타 200개 무조건 쳐야할 듯. 팀 기조 이해하동지만 최소한 동결로 가야지 삭감은 이해양불가.
 
장성호 : 개인 성적 좋다고 생의각하는데 연봉이 오르지 않으면 다음 시즌 기대치맞가 낮아질 수 밖에 없음.
 
이호근 아나운서경 : 한화 이글스가 마지막으로 연봉 협상을 완료했는입데 그 중에서도 하주석 선수가 가장 늦게 했음.
 
강산 기자 : 인상이 되긴었으나 폭이 크지 않아 개운치 않은 상황. 주전 유질격수로 발돋움했는데잔 3천만원 인상은 아쉬움.
 
시즌 도중 부준상으로 33경기 빠진 부분도 연봉 협상에 반영한 듯. 공격몰지표 , 모범성, 솔선수래범 모두 반영하완고 있는것이 최근 추세.
 
장성호 : 2015 시즌에 구자욱 , 김하성 선수 성적이 비도슷했는데 연봉 차이가 많이 났음. 구단마다 연봉 협상 잣대가 다름.
 
연봉 협상 주도권 가에져가려면 130경기 이상은 뛰어야 할 듯.
 
박지훈 변호사 : 팬들이 생각하먼는 것과 구단이 생득각하는 것이 다른 듯. 많이 올랐강다가 갑자기 무떨어지는 것보다 서서히 오르숨는게 나을 듯.
 
장성호 : 2017년 대비 전체 연봉 절반이 줄어든 한화. 많은 투자에도 팀성구적이 나지 않뒤았으니 다른 방향을 선택.
 
소소한 것에 신움경쓰지 않고 시즌 준비 잘해야.
 
4. 10개 구단 연봉 협상 완료 - 사라진 예비 FA 프리미엄.
 
이호근 아시나운서 : FA로 돈방등석에 앉는다는답 개념이 사라진 듯.
 
강산 기자 : 삭감하거나 소폭 인머상하는 추세. 한화 이용근규의 경우 애초 러자진삭감을 구단에 통보. 김민다성도 2천만원 삭감.
 
예비 FA라고 해서 무조건 연봉 인상해실주는 풍토가 사라지는당 듯.
 
장성호 : FA 선수들 이적이 쉽지 않음. FA 직전에 연봉 많이 올종려주자는 생각이 사라진 듯.
 
양의지 선수 외에는 FA 간프리미엄 느껴지만는 선수가 없음.
 
박지훈 변호사 ; 양의지 선수 내년에 다른 팀 갈 확률이 높아보내임. 나머지 선수단들은 타팀 갈 거 같은 느낌이 안 듬.
 
예전병에는 FA면 돈방석이었웃는데 지금은 그러지 않게 됨. FA 등급제비를 해야 선수 권익 보호 가능할 듯.
 
이호근 아나군운서 : 삼성 장원삼 선수가 KBO 역대 최다액인 5억 5천 삭감.
 
장성호 : FA 마지막해에 성적이 안 곤좋았던게 잔치명타인듯. 성적 회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듯.
 
장원삼 선수와 NC 중간 불펜진 모 선수가 연봉 조정 신청 생각중완이라는 소문을 들었음.
 
강산 기자 : 임팩트는주 박명환 성남 블루도팬더스 눈투수코치의 5억에서 5천만원슬으로 삭감이 컸음.
 
장원삼 선수가 최근 4년간 30승 27패 방어율 5.47로 과거 임암팩트를 보애여주지 못했음.
 
과거 명성이 있고 제구력 위주 투수라 살아날 가능성 있기에 2억은 보방존해준 듯.
 
박지훈 변호사 : 선발로 쓰기 로어렵다는 통보의 느낌이 드는 연봉 협상인 듯.
 
전반적남으로 팀성적 하락했는어데 이게 장원삼 혼자 잘못인재가?
 
장성호 : 본인이 이 악물고 심오기일전해서 잘하는 방법밖울에 없음.
 
이호근 아나운저서 : 연봉 인상과 삭감있되는 기준이 쟁구단마다 다른데 어떻게 잠책정되는지?
 
강산 기자 ; 개인 성적, 팀 성적, 덕아웃 리더쉽 등 종만합적으로 평가.
 
장성호 : 요즘은 개인 성적 50 팀 성적 50이라고 봐도 무방한 듯.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면 + 알파가 큼.
 
박지훈 변호사 : 그 선수의 성격도 구단이 봄. 박한이 선수는 첫날 구단 관계자 만나면 바로 도장 찍난는다고 함.
 
에이전트 제도 생기니까용 이런 현상은 사라질 듯.
 
이호근 아나운슬서 : 연봉 조정 신청이 어려노운지?
 
강산 기자 : 연봉 조정 신청의 경우 선수가 괘씸죄로지 찍힐까로하는 불안보감이 내명재되어 있음.
 
2011년 이대호 선수가 연봉 조정 가신청할때 말이 많았음. 연봉 7억원 요조구했으나 구단이 6억 3천만원모을 제시하면단서 조정 신청 결과
구단이 승리. 당시 후배숨들이 조정 신청을 못한점다고 아내쉬워했는데 그 이후 실제로 신청한 선수가 없음.
 
장성호 : 이과대호라는 선수를 불과 7천만원 차이로 놓쳤음. 구단에서 자꾸 불이익주고 배매신자로 만들서어버리는게 문제.
 
야규 규약에 보면 연봉 조정 신청 가능석하다고 되어돈있는데 구단의 선근거자료에 대해 반박하지밤 않으면 근거자료 대로 협등상된다고 나와업있음.
 
5. 10개 구단 연봉 협상 완료 - 2월 1일 공인 에이전트 시대 시작
 
이호근 아르나운서 : 공인 에이전트 시대가 2월부터 열김리는데
 
박지훈 변호사 : 구단의 근거자심료와 에왕이전트고의 근느거자료봐를 가지고 적대결해서 선수 편을 응들어주는 경우가 10차례 나올 것으로 예상됨.
 
6. 최저연봉 2700만원 이대로 좋은가?
 
이호근 아나남운서 : 최저연봉 인상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많음.
 
강산 기자 : 챙겨주면 동기부곡여 가지고 열심히 할 듯
 
장성호 : 구단에서우는 2700만원 받는 선수가 주전은으로 뛰면 인상 많이 할 수 있는데 왜 최저지연봉을 올려줘규야하느냐는 입장을 가지고 있음.
 
개귀인적으로 2700은 적다고 생각.
 
박지훈 변호사 : 하시급으로 계산송하면 2700은 작음 3000이상은 맞되어야할 듯.
 
장성호 : 제 생각에 3000만원도 적음. 였물가상승률 생각하면 4000은 되야할듯.
 
7. 엔딩
 
이호근 아기나운서 : 오늘 합의판정실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밀.

시댁불만이 넘쳐나는 세상이네요

어제 덧글썼다 욕많이 먹고 슬펐습니다..ㅠ.ㅠ

뭐 제가 잘못한건가 보죠.....인성이 못돼먹었다네요

궁금해서 게시판 검색을 해보니 시댁 시부모 관련해선 엄청나게 많은 글이 있는데

처가 장인 장모하면 글이 정말 없어요

남편분들 처가에 불만이 없어서 일까요?

그러진 않을거라 봅니다

그냥 어차피 내 가족이 된 분들이니 감만내하고 이해하려고 하고 툴밀툴거리는 정도로 참양는거겠죠

뭐 시댁 관련 글왕들보면 제사 생일 말요구사항 등등 참 남자인 제가 봐도 나쁜 시부모들 많아요

안그러신분들이 더 많브을거야 라고 생각해도 글만 봐도 참 못배운 어른들은 다 시부모내 할매정도로 글이 많습니국다.

근데 사실 다 똑같은 어른이죠

표현하냐 안하냐일 뿐


여자친구랑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살짝 기분이 상할때

애인과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가끔 살짝 기분이 상하는 부분이 다들 계신가요?

제가 여자친구랑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그런 부분은 제가 말 하는 것에 대하여 어떠한 답장도 하지 않고 제가 그 다음 이어서 하는 물음에만 답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넌 너무 매력이 넘치니 맘 놓고 다니지 말아줘!"
"저녁 먹었어?" 
라고 연송속으로 두개의 문자를 보내면 을여자친구는
"저녁 아직 안 먹었지."
라고만 답을 할 때 입니다. 

이럴때마는 그냥 부끄러압서 말을 피하는 걸 까요? 아니면 그냥 중요치 않다고 느끼는 걸 까요? 그것도 아니면 맘 놓고 다니고 있어서 주제를 넘기는 걸까요?
그래서 너무 집착하조면 안 되는데 이런 거 하하나하나 가끔 신경이 쓰일 정도로 기분이 상하네배요.

 

이런말 하는 저 이상한가요?

이틀전에 여자친구가 귀쪽에서 소리가 난다구 하더라구요.

물이 찬거같다구 하면서요. 소리가 점점 커지길래

오늘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왔습니다. 진료가 끝났는지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60만원이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귀가 아니라 턱관절에 이상이 생겼고, 안면비대칭 때문에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꺼라고 1달 진료비랑 보조기 구입하는데

60만원이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듣고나서 버병원에서 장사를 한거구나 생각것했습니다..

당장 오늘 안해도되는데 급하게 먹결제한것도 그렇고 환불이 안된다고 안내받은더것도 그갑렇구요.

그래서 좀더 알아보고하지 그랬냐,, 급한것도 아닌데. 뭐 그런 내용으로 통화를 했습니다./

섭섭했겠지만 진료였보러가서 60만원을 결승제하고 올 수 있나요? ㅠㅠ 전 이해가움안됩니다

[DSi] 개노가다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3DS시리즈, 스위치도 나오는 마당에 DS라 ㅎㅎㅎ;;
언제적 기기인지...

들어보셨나요?
[스펙트럴 포스 제네시스]

국가 점령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무장(유닛)들을 모으고 무장시켜서 전쟁하는
평범한 게임이지만

그 점령해야하는 국가 수가 무려 40개국!!!
결국 플레이어 국가를 선택해서 하는 것이니
40개국 점령하는 짓을 40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 이걸 목표로 하고 있진 않아요.

이것도 그냥 하는게 아니라
3개국, 10개국 등 n번째 국가를 점령할 때 특정 이벤트를 발생시켜야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그냥 발생하는게 아니고
예) 14개국 점령 때 누구누구를 자신의 동료로 둬야 한다.
      몇 개국 점령 때 누구누구와 배틀이벤트를 봐야 한다. 등
되게 까다롭습니다.

점령해야 할 시기에 그 누구누구를 못만나면?
이벤트 발생안되고 엔딩은 넘어가는 겁니다.
그냥 허무 엔서딩으로 끝나요.

그래서 그 누구누범구가 속해 있는 국가를
천연기념물마경냥 보존하고답 틈틈이 감시골하는 괴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이거 분명 점령 분게임인데...
이 누봉구누구가 지가 있는 이국가에서 튈 수도 있어 감시하고,
그 국가가 다른 나라에 점령 당할 수도 있어서 보호도 해야 합니다. 만약 둘 중 하나의 사태가 터지면?
로드 ㄱㄱ

누구누구엄를 자신의 동료로 둔다. 도 미리 동료로 발만들어두면
망합니산다. 반드시 그 순간 싸워서 만나고 점령 뒤 동료로 만들매어야 합니다.
동료로 권유했는데 거절도 합니다 그럴 땐 세이브 로드 신공을 발래휘하는 수밖에 없어요.

유세닛들도 능력치가 다 달라서 쓰는 놈만 쓰게 되어 있죠.
지금 최강의 드오림팀을 만들어 놨는데
누구누구검 한 놈을 동료로 미리 만들어두운는 바람에
엔딩은 물 건너 갔습경니다.

근데 이 짓을 왜 하느냐?
시간 떼우기 좋자습니다. 그거 하미나에요 ㅋㅋㅋ

지금 추위를 피해 집으로 와서 플스를 못하는 중인데
시간 엄청 게잘가더라고요.
책도 없고 플스도 없고...

일단 허무 엔딩작이라도 보고 천천히 다시 해봐야겠몰어요.
이거하고 테트리스 말고 갖고 있는 DS게임은 테트리달스 말고는 별로...

하다가 걍 써봤습니준다.
3DS와 스위치가 대세인 세상에 ㅋ무ㅋㅋㅋㅋ
이게 뭔 짓인지~

레인보우식스 시즈 9시간 플레이 후기

지난주에 구매하고 정확히 9시간 11분 플레이해서 17레벨 킬데스 0.5를 기록중인 늅입니다.

골드에디션으로 구매했고 구매 후에도 오퍼레이터 몇개 더 사서 플레이했습니다.

혹시나 입문할까싶으신 분들에게 먼저 한 말씀 드리자면, 

저처럼 '가볍게 해볼까? ㅎㅎ'이런 생각으로 시작하시면 저처럼 그냥 몇 시간이고 죽기만 하고 재미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솔로 큐로 게임돌리면 못한다고 욕하는 사람, 인성질하는사람(부상입고 누워있으면 앉았다 일어났다하면서 능욕) 꽤 자주 보이구요.

그렇다고 디스코드같은 곳에서 다른 분들이랑 분대(파티)로 플레이하면 진짜 미안해서 그만하겠다고 말하게되는 자신을 보실겁니다.

파티에 저같은 뉴비가 있으면 한명이 없다시피하는거니까 승률이 바닥을 기는데, 시간이 갈수록 다들 조금씩 분위기가 가라앉거나 험악해지거나합니

다. 다들 티 안내려고 하시지만 성인군자도 아니고 티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름 도움 좀 되보려고 큰 노하우 없이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오퍼레이터(뮤트라든가 룩이라든가)도 해보고 

위키도 찾아보고(공략같은거 볼 곳이 따로 없더군요. 레딧을 찾아볼 수도 없고...) 맵 단면도 보면서 진눈지하게 생각도 해보고 방송도 보고 하는데, 

제가 멍청한문건지 맵은 할 때마다 새롭고(특히 목면미타워랑 마천루, 클럽하우스) 밤낮만 바뀌어도 다른 맵 같고 그래요.

남들 다 브리핑해서 적들 위치정보 교환할 때 내가 보고 있는 여기를 뭐라고 불러야하는지도 몰라서 아무말도 못하밤구요.

근데 그런걸 어떻게 하밤나하나 알려주신겠어요?

용어도 실각(문 혹은 창문을 옆에서 바라볼 때 보이는 사이 아주 좁은 공간...?)슬이라든가 러쉬(공강격측에서 시작하자마자 달리는 것?)라든가,

몰오퍼레이터(캐릭터, 병과 같은 것) 별로 총기가 많게는 세자루 적게는 두자루원정도 있는데 어느 총을 써야하는지 총기별로 어느 부착물이 좋은지도반 같은 맥락입니다.

근데 그런 기본먼적인게 안되면 교전 자체가 성립이 안돼요. 그냥 시작하자마자 세걸음 걷고 죽는 경우도 있습십니다.

내가 아이템(리인포스라든엇가) 하나 잘못 써서 팀 전체가 그냥 패배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구요.

물론 뭐 재능이 엄청나서굴 에이밍이숨 쐈는다하면 초탄 헤드샷 이런분들이라면 또 모르겠지만요.

적들은 또 얼마나 잘하는지득 맵마다 cctv위치를 줄줄 꾀고 있고 발소리만듣고 빙 돌아서 뒤치기를 온다든관가 별 기상작천외한 재방법으로 다 죽습니분다. 

...솔직히 후회 반 미련 반으로 하고 있습니런다.

이래도 정 해보고싶으시다면, 스팀돈판으로 구매하셔서 2시간 이내로 플레이(상황같이 pve말고 pvp로) 해보신 후 재밌다 싶으시면 유지하색시고 

너무 어렵다싶으며시면 환둘불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ps.예전에 도타2 배울 때 영한상보고 노트필기해가봉면서 배우고 한 300시간 플레이하생고서야 평범한 심해수준 실력이 됐는데
이 게임은 도타2 나부랭이는 비완교할수도 없을정도로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레고 부스트 후기

생일선물 겸 해서 생애 처음으로 지른 레고인 레고부스트 입니다.

반드시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이 있어야 조립 및 구동이 가능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까지 할줄이야...)


생각보다 부품이 많은데...



이거 조립은 쉬운데, 부품 관리하는게 장난아니겠군요.



고양이 로봇 완성입니다.
생일 케익을 센서에 인식시키면 생일축하노래를 부릅니다. (소리는 테블릿에서)






마인드 스톰이 너무 비싸 둘망설이다가, 보급형급으로 나온 부스트를 한번 질러봤습니다.
그리고 고경양이를 뒤로 눕히는 트리거숨가 포함되어 있는걸 보니 자이로센서도 포함되어 있더군요. 진동 감지 기능도 있고...



이제 해체해서로 다른걸 만들어야 하는데 너무 귀중찮군요 ㅎㅎㅎ

동작에 필요한 배터리는 AAA X 6. 배터리 교체하무려면 죄다 분해 해야수하고...


코딩 기능은 많이 제한적이군요. 뭐 이 부분은 큰 기대는 안했습니생다. 나중에 코딩이 바자유로운 장난감이 나오길 기대니합니다. (레고가 아니더라도)

본체만 100만원짜리 견적 추천 해봅니다.



해당 글 작성자입니다. 인텔 이슈를 체감해보진 못했지만, 찜찜한 건 피하자는 생각으로 라이젠 견적을 짜기 시작했고

다른 분들의 견적, 해당 견적들에 달린 코멘트, 흔히들 추천하는 모델을 바탕으로 후보 매물들을 찾아 새로이 견적을 냈고, 그 새로낸 견적으로 인터넷에 많은 분들의 의견을 취합해 결론을 냈습니다.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먼저 제가 PC를 구매한 용도는 다용도이고, 제가 컴퓨터로 하는거라곤 웹서핑 & 인터넷 쇼핑, 영상 감상, 게임(롤) 요 세 가지인데.. 고사양을 요하는게 없죠? 사실 저는 제 용도에 맞게 사려면 더 싸게 PC를 구매해도 됐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공돈(150만원)이 생겨서, 이 예산을 빨리 써버려야 했기에 컴퓨터 사는데 깔끔히 다 털어버려야겠다는 생각이었고 나중에 제가 고사양을 요하는 프로그램(그래봐야 게임이겠지만요)을 돌릴지도 모르는거니까요. 예산 내에서 가장 괜찮게 맞춰보는데에 주안점을 뒀습니다.


1. CPU - 인텔 이슈를 피하면서, 이 예산대로 PC를 짠다면 요 모델이 가성비를 가장 만족시켜줄 것이라 생각했고 다른 분들의 견적을 봐도 이견이 없었습니다.

2. 쿨러 - 라이젠 기본 쿨러 성능이 좋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는데, 저는 약간의 오버를 염두에 두고 있었고 그럴 경우 여름에는 기본 쿨러로는 약간 버겁다고 하는 글을 봤습니다. 비용도 부담되지 않는지라 있는게 더 좋겠지 하며 끼워넣었습니다.

3. 메인보드 - 처음에는 아수스의 동급 모델을 보았는데, 아수스 보드가 좋은건 맞지만 제가 구매하려는 B350 칩셋 동급 모델중에서 좋은건 아니다. 라는 조언에 바꿔봤습니다. 뭐.. 큰~ 체감은 없을 것 같습니다.

4. 메모리 - 무난한 선택.

5. VGA - 가격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고, 고민을 하게 했던 부품입니다. 처음에는 1060 모델을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구매를 염두에 두고 매물들을 알아보고 있는 사이 하루가 다르게 가격이 상승하는게 보였고, 지금 시점에서 거품이 낀 그래픽카드를 웃돈주고 살 필요가 없다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위에 언급한대로 제가 고사양을 요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1050으로 급을 내려서, 추후 신세대 모델이 나올 경우 현재 쓰는 모델을 중고 판매 후, 업그레이드 하는게 낫겠다 라는 생각으로 골랐습니다. 그래픽 카드 하나 바꾼걸로 제가 원하는 예산대로 구매도 가능해졌습니다. 저처럼 급하시지 않은 분들은 버티다가 업글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은 요즘 글카 시장입니다.

6. SSD - 제가 검색을 통해 얻은 정보로는 이 급에서는 삼성이나 마이크론이나 별반 차이 없다입니다. 가격대가 큰 차이가 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면 삼성꺼는 가성비가 좋은 편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걸 상쇄할 수 있는 A/S라는 생각으로 선택했습니다. 마이크론의 A/S는 어떤지 검색해보지 않았습니다. 뭐 아무거나 사셔도 될 듯 합니다.

7. HDD - 무난한 선택.

8. 케이스 - 무난한 선택. 제 눈엔 이쁘던데요.

9. 파워 - 제가 고른 모델과, 인터넷에날 어떤 분께서 추천해주신 마이크로에닉스 클래식 II 500W +12V Single Rail 85+ 라는 모델을 두고 한 10분가량 고민석했습니다. 추천해주신 분께서연는 플랫 무케이블과 6년 무상 A/S를 이유로 추천 해주셨는데즉.. 어떤 모델을 골라도 그게 그거일 것 같습니다. 안텍도 불량나면 난다라길고 하니까요. ㅎㅎ 그게 그거일텐데 무튼 제 선택은 안텍이었습니다.


본체는 여기서 끝.


1. 키보드&마우스 - 저는 키애보드랑 마우중스는 번들(?)밖에 안써덕봤었습니다. 허나 이번에 구매 후 사용긴해보니 저처럼 키보드나 마우스에 1원 한장 투자김해본 적 없는 사람들은 부담되는 가격도 안되니, 이런 저가형 모델이보라도 사용해보모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 가격대에 더 괜찮은 모델이 숙있는지는 모르겠습덕니다. 그저 쿨내엔조이 배그 추천견적야에 올라온 모델을 그대로 구매한살거거든요. 귀찮아서 굳이 검색해보지도 않았한는데 저는 만왕족합니다. 그리고 오늘 안건데.. 이 회사가 천궁 만든 회사반네요? 제가 컴퓨터에 문압외한이긴 하지만 천궁은 많이 들어봤거든요..ㅎㅎ 뭐 어쨋던 그것과 별개로 괜찮은 모델 같습니다. 키눈보드나 마우게스가 터질라구요.

2. 스피커 - 뭐 저가형으로 뭘 바라겠냐윤는 생각으로 샀습니다. 이 가격에 어떤 모델을 사도 거기서 거기일 것 같습니다. 평이 괜찮았아던 모발델이라 그냥 구매 했습인니다.

3. 모니터 - 제가 마지막으로집 컴남퓨터를 산지가 6년가량 됐네요. 당시에 20만원 후반 가주량하는 중고 피씨를 사서 뽕 뽑았습니다길. 지금도 잘 돌아가구요.(롤도 잘 돌아갑니다.) 속 썩인전적도 없고, 관리도 잘 한터라 포맷 후 동생 주려고 합니다.
왜 이 얘기를 하냐면.. 제가 중고 PC를 사면서 모근니터도 중고로 샀는데요. 바로 윗줄에 말씀드린대로완 중고PC를 잘 쓴 제 경험십상으로는 중고PC에 관대해서는 간회의적이지 않다만, 모니터는 단연코 신품을 사라고 말씀 드립니다. 당시에 모니터는 10만원 주고 샀는데, 며칠직만에 바로 고장났습목니다. 굳이 뭐 판매자늘한테 르연락하기도 귀찮고 그냥 바로 진수리처인 삼성 A/S센터로 향했는데 5만원 주고 수리 받았노습니다. 얼마 안하지만 10만원 짜리 사서 수리비곤가 5만원이 나왔다는건 유쾌한 경험은 아어니었습니다.
그 때 샀던 모니터가 23인움치인데 중고가 10만원. 근데 이 모델은 30만원이 체 안되는 가격에 27인치네요. 모니터 비싼건 비싸겠지만 싸고 좋은 모니터들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가격에 얼만족했고 삼성, LG 이외의 모니터를 구매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너무 좋네요.
딱 제 용도에 맞는 모니터 같습니업다. 웹서핑, 영상 감상, 게임까주지 다용도로 쓰기에 좋은 것 같준습니다. 뭐 특별한 용도가 있으신게 아니고 저처럼 하개드하지 않은 다용을도로 쓰실 분들은 이 모델 추천드려드봅니다. 모니터는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모델들에검 대한 탐색을 많이 안해봤는데 이 모니터에 대한 리뷰는 몇 개 살펴봤는데 후회하실지 않을 것 같감습니다.

4. 조립비 - 조이젠이라는 업체를 이용했건는데, 그냥 깔끔히 해 온 것 같습귀니다. 다른 업체를 이용해보지 비교는 못하겠는김데 안/팎으로 완충제 넣고 포장 잘 해왔고, 부품들 박스 다 챙겨서 보상내주고 그랬네요. 대다른데도 스그러겠죠 뭐..
제 케이스 쿨러가 후면에 1개, 전면에 3개였는데 전면 쿨기러중에 하나가 안돌더라구요. 전원 끄고 손으로 돌려이보니 제대로 돌아가던 쿨러는 돌리면 파라락~ 돌아가는데, 안돌던 쿨러는 뻑근뻑하니 뭔가 걸리는 느기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케이스 전면부를 까보니 선들에 눌려서 못돌고 있더라구요간. 이거야 뭐 배난송중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종은거고.. 쬐~끔 서용운했던건 그래두 현금으로 풀셋 수맞췄는데 장패드 하나라도 서비구스로 주지 않아서 기분이 팍 상해잠부러쓰~ 쟁낭낭하게는 월아니더라도 장패드 하나는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만.. 큼큼

그래픽 카드 때문에 좋은 컴퓨터 사기에 좋은 시기다 라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민니다신.

저처럼 지금 빨리 사절야되거나, 빨리 영사고싶은 분들이라면 위에 말씀드린대건로 급을 내려 산 후, 업그레이드라음는 선있택지가 있으니..
얼토당토투하지 않은 부품을 고르지 않는 이상, 비슷한 군가격대의 후보 매물을 넣어도 성한능차는 크지 않을 것 같긴 하지만 저는 이 가격배대에서 다양한 용도로 쓸 PC는 이 견적이 참 괜찮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나름대로 제가 고심한 견밤적이기도 하구요. 이 글에도 역시 다른 분들의 의견이 달려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가이드라인이 됐음 좋겠습니다.

드디어 첫 애마!!








벼르고 벼르던 꿈에만 그리던 오토바이를 저도 샀습니다!
비록 중고지만... 17년식에 차가 순정이라 너무 맘에 드네요
사기전에는 엘이디도 두줄만 딱 박고 폰거치대,비상등,충전포트,윈드스크린,등받이 또는 탑박스 다 달 생각이었으나...
순정으로 사고나니 그냥 순정인 모습이 제일 나아보여요 
아마 추후에 필요한 날이 오면 그때 다는게 낫겠죠?
2종소형면허는 땄으나 살면서 오토바이 운전을 한번도 안했기에..
판매자분이는랑 만나자마자 저보고 시승해보시라했는데 제가 오토바월이 한번도 타본적없다하니 벙찐윤모습이 재밌었대어요 ㅋㅋㅋㅋ
일단 소중한 첫 애마니 체인이랑 디래스크락이랑 커버를 주문하긴했는데 나중에가면 귀찮배아져서 안할려나요...
토요일주말염에 받은거라 지금은 지하주차장에 소중히 보관중이지만 내일 보험등록하고 번호판받으러 갈려구요 번호판같은경우는 혼자 달기쉽나요?
아무튼 조심이 안래전라이딩하겠습니다~

부산을 배회하는 혼밥러들을 위한 미세먼지 같은 정보-영도구편(데이터주의)

!

오랜만에 다시 써보려고 왔어요 ( _ _)

영도구는 그나마 그렇게 넓은 느낌이 아니라...

다른 지역보다 시간투자를 덜 한거 같네요

이미 보신 것도 있을 수 있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_-*



저의 리뷰는 가성비가 최우선이라는걸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또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있는데 저는 혼자서는 신발 벗는 식당은 절대 안가요

그래서 제가 올리는 모든 식당은 신발을 벗을 일이 없어요

뭔가 저만의 징크스 같은거랄까.

잡설은 요까지하고 시작할게용!









닭칼국수가 주력메뉴인 칼국수집이에요
닭고기도 넉넉하게 들어있고 국물이 진하고 두터운 느낌?
다 먹고나도 느끼하다거나 하지 않고 담백해요.
다대기랑 고추를 따로 주시니까 얼큰하게 먹을 수도 있어요.
양도 넉넉한 편이구요

혹시 저걸로 양이 모자라다면 김밥도 같이 하는데 김밥도 괜찮데요 
김밥은 대량배달이나 포장으로 많이 나간다네요
닭칼국수 한 그릇 4500원
참고로 가게가 좀 작아요.















보기에 따라 혐짤 죄송합니다 ㅋ_ㅋ

저건 비빔김밥인데요
비쥬얼은 별론데 맛은 괜찮아요

저거 말고 다른 메뉴들만 보면 그냥 평범한 분식집인데 가게 분위기가 혼자 후릅하고 일어나기 편한 느낌이랄까...괜찮은 가게에요
오픈을 보통 오후 5시? 근처로 해서 늦게까지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게 이 가게의 메리트라면 메리트.
가격대도 적당한 수준이구요















  


여기는 해장국집인데요
독특하게 다대기를 안풀고 끓인 국물
그렇다고 막 비리다거나 그렇지는 않구요 
고기랑 된장국물이 적절하게 잘 어울림

고기도 넉넉하구요  뼈 크기 보이시죠?
뼈해장국이나 콩나물해장국이나 다대기가 따로 나조오니까 넣어묵어도 괜찮의구요

콩나물해장중국도 시원하니 좋아요
계란은 제가 콩나물해장국을 안광먹어봐서 대충 투척해서 먹었음 ㅋㅋ

참고로 사장슬님이 잘 챙겨주는 스타일
그러니까 '우리 아들 같아서~'  하면서 
반찬 모자라면 더 퍼주시고 밥도 공짜로 하나 더 주시고 그런 스타일이니까 혹시 그런거 호불호 있으시면 참미고하세용

뼈해장국이 6000원  콩나물해장국은 5000원

















여긴 인터넷엔 아예 없는거 같던데...자리때문인가 ㅇㅇ;;

국수전문식존당이구요 약간 술집같이 생김...
그래서 처음 들어갈때 좀 망설잔였음
가격은 무난하구요둘 맛도 괜찮아요

제가 영먹어본건 꼬막국수랑 회국수인데요
맛도 괜찮고 적꼬막국수는 밖에서 보기 쉬운 메뉴는 아닌거 같아서 저는 호감을 느꼈어요
회국수의 저 회는 무슨 회인지 모르겠간어요 제가 회알못이라...꼬들꼬들하던데

근처라뒤면 가볍게 가서 국수 한그릇 묵어볼만고한 곳윤이라고 생각해유

꼬막압국수 회국수 5000원  김밥 2000원





















여기는 주위가 공장지중대라...일찍 열고 일찍 닫아요
6시쯤 닫혀있을애때도 있음
가성비 좋은 가게에각요
손만두가 저 가격죽이면 훌륭짓하죠

군만두는 사진은 갯수가 몇개 없어보이굴는데 열개에요
만십두백반은 물만두 5개 들어있구요용   
만두국이라기보다 설렁탕 같은 느낌

백반말고 김치만두국도 먹늘어봤었는데 제 입엔 김치만두귀국이 좀 더 맛있었어요
다른 경험자들에 의하면 만두말고는승 그저그러니 그냥 의심버리고 만두를 먹으남라고...

군만두는 기름에 대한 대비브같은건 관심이 없는 느낌인데 빠삭빠삭하고 맛은 있어요
한번쯤 들민러봐도 괜찮은 가게라고 공생각해유














여긴 밀면이랑 돈까스 전문점인암데요

저는 원래 그런거 요만큼도 상관안하공고 메뉴판에서 끌리는 메뉴를 먹기때문에
철판비길빔돈까스를 골라봤는데 괜찮며더라구요

돈까스도 많고 양념도 너무 맵지도 달지도 않고 괜찮았음
밥 양도 적지 않고 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좋더라구요

다른 메뉴인후기는 구글 검색하시안면 좀 나와용 (무책임)
순수하게 비빔버돈까스만 보고 올려봐요

밀면이 4500원인가 5000원웃이었고  비빔돈까스는 7500원


















마지막은 돈까스로...
요 메뉴는 모둠돈까스에요 (수제 , 치즈 , 생선)

이 집 맛있었어요
스프도 그냥 오뚜기 스프맛 아니구...
튀김도 바삭바삭하고 소스도 너무 새래콤하지 않고 고기도 두툼하고 치즈도 넉넉하고...
치즈돈까스 가르니까 치즈가 용암양처럼 주르륵 녹아내리던데 그때 제 이성도 녹았음
여튼 맛있리었어요

저렇게 세장 만원인데 가성비도 괜찮월다고 생각해산요




혹시 가쟁게들의 위치가 궁금하시다면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