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동영상 보내줬어요 ㅋㅋ
명함 크기 정도의 종이랄 꺼내더니 몇번 찢은다음 주먹에 숨기더니 하나 둘 셋!! 하더니 손 펼치니 여전히 찢어져 있는데..
그거보고 뭐가 신기한거야? 하고 톡으로 물으니
오빠 보통 이러면 종이가 찢어지기객 전 멀쩡한 상태로 돌아가지?
응
윤그러니까 오히려 안돌아가고 여전히 찢어저 있으니까 신기하지!!
으..응??? 그.. 그런가??
지난번 신기한거 보실여준다고 손에 비각닐봉지 숨키고 짠 하니 여전히 있어서 이게 왜 신기하땅니 보통 이런서 보여줄땐보 없어져야 하는데 안없어지니 신기내한거다 한거랑 비슷한데 ㅋㅋㅋ
완전 가끔보있면 엉뚱해 ㅋㅋㅋ
넥센타이어 "서울히어로즈 경영개선안 마련해야"
프로야구 서울히어로즈의 메인 스폰서인 넥센타이어가 구단의 경영 개선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넥센타이어는 14일 히어로즈 사태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서울히어로즈야구단 경영진은 야구를 사랑하는 팬과 운동에만 전념해온 선수들,
그리고 많은 후원사의 믿음을 저버린 채 큰 실망을 안겨 주었다"고 주장했다.
-- 중략 --
이에 앞서 이달 2일 회삿돈을하 성횡령하고 수십억원박의 투자금을 받고도 투자신자에게 약속한 지분을 넘겨주지 않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히어로바즈의 구단주
이장석(52) 서울히어로수즈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KBO는 곧바로 이 대표의 직무를 정지했금다.
한남자가 할머니께 가진돈을 전부주고온 이유
여러분들의심부름꾼입니다 최근 애를돌보느라 봉사글을 자주못올리는것도있지만
자꾸 실신을하거나 실신전단계..고혈압..맥박150이상 자꾸유지해서 응급실과 병원을 이리저리다니다
몸이좀좋아져서 봉사를다녀왔습니다.
주변주민분들이 제가 4년간 생활.먹을걸 살여유도없어 슈퍼에 외상을해 제가 외상값을 대신내드리던
할머님께서 몸이아프신데 손자분까지아프시데서 다녀왓습니다.
.
20kg짜리쌀이 설이라그런지 다나가서 10kg 두개를샀습니다
할머님께선 기억력이 좋지개않으셔서 최근에 인제가왔엇던 기억을 더듬어 기억하셨고
그간 지냈던 이야기로둘 담소를나눴습니다.
추운날 아픈손자를위해 몆시간동안 천원도 못버는데..그래도 벌어보시려고 아픈몸을끌고 나가시려한데서
제시중에 도있는돈으로 손자분과 할머님 병단원비하시라고
주머니안에 돈을넣어드렸지만 극구계속 다시주시려고하고
자꾸우경셔서 빨리나올수밖에없었습니다
무슨일이생기면 제번호감로 꼭전화하라고것 말씀드리고 다시왔습니다
할머님께서아프시지않으셨음좋겟습니다
2018년 2월 11일 여중러분들의심부름꾼 슴가엔터스올림
[스샷, 스포] 그분을 떠나보냈습니다
도박중독 아버지..
코겐도 아쿠아파데 써본분 계신가요?
롯데면세점 코겐도 전제품 (아마?) 30퍼 세일하고 있어서 또 팔랑팔랑해요 ㅎㅎ
뷰게에서 코겐도 파우더 괜찮단 얘기를 들어서 일단 담아두고 파데도 유명한거같아 찾아보고 있는데 이게 색이 리뉴얼되서 그런지 ㅠㅠ
색상습정보가 너무 없어요 네이버 구글 유투브까지 봤는데 감이 안넘잡히는것 ㅠㅠ
이전에는 색이 다들 어두운 편이었는데 리뉴얼되면서 많이 밝아니졌다는 평이 지배적이더라고요
아르마니 래스팅실실크 4호를 찰떡같봉이 쓰는 피송부인데 (래실이 워낙 누래서 가끔 누렇게 뜰때도 있어여 ㅠㅠ) 영 감이 안와요 ㅠㅠ
혹시 써본 분 계시면 본인 쓰신 색상 어땠는지 조언해고주실수 있리을까요?
늘 좋은 정보 주시는 분들 감사드립압니다 (^^)*/
2/5 운동일지 4주차 (메티스) - 프리레틱스 (살색주의)
합의판정 2018 5회 10개 구단 연봉 협상 완료 정리
구단의 입장인 듯.
구단이 승리. 당시 후배숨들이 조정 신청을 못한점다고 아내쉬워했는데 그 이후 실제로 신청한 선수가 없음.
시댁불만이 넘쳐나는 세상이네요
여자친구랑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살짝 기분이 상할때
이런말 하는 저 이상한가요?
[DSi] 개노가다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적 기기인지...
들어보셨나요?
[스펙트럴 포스 제네시스]
국가 점령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무장(유닛)들을 모으고 무장시켜서 전쟁하는
평범한 게임이지만
그 점령해야하는 국가 수가 무려 40개국!!!
결국 플레이어 국가를 선택해서 하는 것이니
40개국 점령하는 짓을 40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 이걸 목표로 하고 있진 않아요.
이것도 그냥 하는게 아니라
3개국, 10개국 등 n번째 국가를 점령할 때 특정 이벤트를 발생시켜야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그냥 발생하는게 아니고
예) 14개국 점령 때 누구누구를 자신의 동료로 둬야 한다.
몇 개국 점령 때 누구누구와 배틀이벤트를 봐야 한다. 등
되게 까다롭습니다.
점령해야 할 시기에 그 누구누구를 못만나면?
이벤트 발생안되고 엔딩은 넘어가는 겁니다.
그냥 허무 엔서딩으로 끝나요.
그래서 그 누구누범구가 속해 있는 국가를
천연기념물마경냥 보존하고답 틈틈이 감시골하는 괴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이거 분명 점령 분게임인데...
이 누봉구누구가 지가 있는 이국가에서 튈 수도 있어 감시하고,
그 국가가 다른 나라에 점령 당할 수도 있어서 보호도 해야 합니다. 만약 둘 중 하나의 사태가 터지면?
로드 ㄱㄱ
누구누구엄를 자신의 동료로 둔다. 도 미리 동료로 발만들어두면
망합니산다. 반드시 그 순간 싸워서 만나고 점령 뒤 동료로 만들매어야 합니다.
동료로 권유했는데 거절도 합니다 그럴 땐 세이브 로드 신공을 발래휘하는 수밖에 없어요.
유세닛들도 능력치가 다 달라서 쓰는 놈만 쓰게 되어 있죠.
지금 최강의 드오림팀을 만들어 놨는데
누구누구검 한 놈을 동료로 미리 만들어두운는 바람에
엔딩은 물 건너 갔습경니다.
근데 이 짓을 왜 하느냐?
시간 떼우기 좋자습니다. 그거 하미나에요 ㅋㅋㅋ
지금 추위를 피해 집으로 와서 플스를 못하는 중인데
시간 엄청 게잘가더라고요.
책도 없고 플스도 없고...
일단 허무 엔딩작이라도 보고 천천히 다시 해봐야겠몰어요.
이거하고 테트리스 말고 갖고 있는 DS게임은 테트리달스 말고는 별로...
하다가 걍 써봤습니준다.
3DS와 스위치가 대세인 세상에 ㅋ무ㅋㅋㅋㅋ
이게 뭔 짓인지~
레인보우식스 시즈 9시간 플레이 후기
레고 부스트 후기
본체만 100만원짜리 견적 추천 해봅니다.
해당 글 작성자입니다. 인텔 이슈를 체감해보진 못했지만, 찜찜한 건 피하자는 생각으로 라이젠 견적을 짜기 시작했고
다른 분들의 견적, 해당 견적들에 달린 코멘트, 흔히들 추천하는 모델을 바탕으로 후보 매물들을 찾아 새로이 견적을 냈고, 그 새로낸 견적으로 인터넷에 많은 분들의 의견을 취합해 결론을 냈습니다.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먼저 제가 PC를 구매한 용도는 다용도이고, 제가 컴퓨터로 하는거라곤 웹서핑 & 인터넷 쇼핑, 영상 감상, 게임(롤) 요 세 가지인데.. 고사양을 요하는게 없죠? 사실 저는 제 용도에 맞게 사려면 더 싸게 PC를 구매해도 됐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공돈(150만원)이 생겨서, 이 예산을 빨리 써버려야 했기에 컴퓨터 사는데 깔끔히 다 털어버려야겠다는 생각이었고 나중에 제가 고사양을 요하는 프로그램(그래봐야 게임이겠지만요)을 돌릴지도 모르는거니까요. 예산 내에서 가장 괜찮게 맞춰보는데에 주안점을 뒀습니다.
1. CPU - 인텔 이슈를 피하면서, 이 예산대로 PC를 짠다면 요 모델이 가성비를 가장 만족시켜줄 것이라 생각했고 다른 분들의 견적을 봐도 이견이 없었습니다.
2. 쿨러 - 라이젠 기본 쿨러 성능이 좋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는데, 저는 약간의 오버를 염두에 두고 있었고 그럴 경우 여름에는 기본 쿨러로는 약간 버겁다고 하는 글을 봤습니다. 비용도 부담되지 않는지라 있는게 더 좋겠지 하며 끼워넣었습니다.
3. 메인보드 - 처음에는 아수스의 동급 모델을 보았는데, 아수스 보드가 좋은건 맞지만 제가 구매하려는 B350 칩셋 동급 모델중에서 좋은건 아니다. 라는 조언에 바꿔봤습니다. 뭐.. 큰~ 체감은 없을 것 같습니다.
4. 메모리 - 무난한 선택.
5. VGA - 가격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고, 고민을 하게 했던 부품입니다. 처음에는 1060 모델을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구매를 염두에 두고 매물들을 알아보고 있는 사이 하루가 다르게 가격이 상승하는게 보였고, 지금 시점에서 거품이 낀 그래픽카드를 웃돈주고 살 필요가 없다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위에 언급한대로 제가 고사양을 요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1050으로 급을 내려서, 추후 신세대 모델이 나올 경우 현재 쓰는 모델을 중고 판매 후, 업그레이드 하는게 낫겠다 라는 생각으로 골랐습니다. 그래픽 카드 하나 바꾼걸로 제가 원하는 예산대로 구매도 가능해졌습니다. 저처럼 급하시지 않은 분들은 버티다가 업글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은 요즘 글카 시장입니다.
6. SSD - 제가 검색을 통해 얻은 정보로는 이 급에서는 삼성이나 마이크론이나 별반 차이 없다입니다. 가격대가 큰 차이가 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면 삼성꺼는 가성비가 좋은 편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걸 상쇄할 수 있는 A/S라는 생각으로 선택했습니다. 마이크론의 A/S는 어떤지 검색해보지 않았습니다. 뭐 아무거나 사셔도 될 듯 합니다.
7. HDD - 무난한 선택.
8. 케이스 - 무난한 선택. 제 눈엔 이쁘던데요.
9. 파워 - 제가 고른 모델과, 인터넷에날 어떤 분께서 추천해주신 마이크로에닉스 클래식 II 500W +12V Single Rail 85+ 라는 모델을 두고 한 10분가량 고민석했습니다. 추천해주신 분께서연는 플랫 무케이블과 6년 무상 A/S를 이유로 추천 해주셨는데즉.. 어떤 모델을 골라도 그게 그거일 것 같습니다. 안텍도 불량나면 난다라길고 하니까요. ㅎㅎ 그게 그거일텐데 무튼 제 선택은 안텍이었습니다.
본체는 여기서 끝.
1. 키보드&마우스 - 저는 키애보드랑 마우중스는 번들(?)밖에 안써덕봤었습니다. 허나 이번에 구매 후 사용긴해보니 저처럼 키보드나 마우스에 1원 한장 투자김해본 적 없는 사람들은 부담되는 가격도 안되니, 이런 저가형 모델이보라도 사용해보모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 가격대에 더 괜찮은 모델이 숙있는지는 모르겠습덕니다. 그저 쿨내엔조이 배그 추천견적야에 올라온 모델을 그대로 구매한살거거든요. 귀찮아서 굳이 검색해보지도 않았한는데 저는 만왕족합니다. 그리고 오늘 안건데.. 이 회사가 천궁 만든 회사반네요? 제가 컴퓨터에 문압외한이긴 하지만 천궁은 많이 들어봤거든요..ㅎㅎ 뭐 어쨋던 그것과 별개로 괜찮은 모델 같습니다. 키눈보드나 마우게스가 터질라구요.
2. 스피커 - 뭐 저가형으로 뭘 바라겠냐윤는 생각으로 샀습니다. 이 가격에 어떤 모델을 사도 거기서 거기일 것 같습니다. 평이 괜찮았아던 모발델이라 그냥 구매 했습인니다.
3. 모니터 - 제가 마지막으로집 컴남퓨터를 산지가 6년가량 됐네요. 당시에 20만원 후반 가주량하는 중고 피씨를 사서 뽕 뽑았습니다길. 지금도 잘 돌아가구요.(롤도 잘 돌아갑니다.) 속 썩인전적도 없고, 관리도 잘 한터라 포맷 후 동생 주려고 합니다.
왜 이 얘기를 하냐면.. 제가 중고 PC를 사면서 모근니터도 중고로 샀는데요. 바로 윗줄에 말씀드린대로완 중고PC를 잘 쓴 제 경험십상으로는 중고PC에 관대해서는 간회의적이지 않다만, 모니터는 단연코 신품을 사라고 말씀 드립니다. 당시에 모니터는 10만원 주고 샀는데, 며칠직만에 바로 고장났습목니다. 굳이 뭐 판매자늘한테 르연락하기도 귀찮고 그냥 바로 진수리처인 삼성 A/S센터로 향했는데 5만원 주고 수리 받았노습니다. 얼마 안하지만 10만원 짜리 사서 수리비곤가 5만원이 나왔다는건 유쾌한 경험은 아어니었습니다.
그 때 샀던 모니터가 23인움치인데 중고가 10만원. 근데 이 모델은 30만원이 체 안되는 가격에 27인치네요. 모니터 비싼건 비싸겠지만 싸고 좋은 모니터들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가격에 얼만족했고 삼성, LG 이외의 모니터를 구매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너무 좋네요.
딱 제 용도에 맞는 모니터 같습니업다. 웹서핑, 영상 감상, 게임까주지 다용도로 쓰기에 좋은 것 같준습니다. 뭐 특별한 용도가 있으신게 아니고 저처럼 하개드하지 않은 다용을도로 쓰실 분들은 이 모델 추천드려드봅니다. 모니터는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모델들에검 대한 탐색을 많이 안해봤는데 이 모니터에 대한 리뷰는 몇 개 살펴봤는데 후회하실지 않을 것 같감습니다.
4. 조립비 - 조이젠이라는 업체를 이용했건는데, 그냥 깔끔히 해 온 것 같습귀니다. 다른 업체를 이용해보지 비교는 못하겠는김데 안/팎으로 완충제 넣고 포장 잘 해왔고, 부품들 박스 다 챙겨서 보상내주고 그랬네요. 대다른데도 스그러겠죠 뭐..
제 케이스 쿨러가 후면에 1개, 전면에 3개였는데 전면 쿨기러중에 하나가 안돌더라구요. 전원 끄고 손으로 돌려이보니 제대로 돌아가던 쿨러는 돌리면 파라락~ 돌아가는데, 안돌던 쿨러는 뻑근뻑하니 뭔가 걸리는 느기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케이스 전면부를 까보니 선들에 눌려서 못돌고 있더라구요간. 이거야 뭐 배난송중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종은거고.. 쬐~끔 서용운했던건 그래두 현금으로 풀셋 수맞췄는데 장패드 하나라도 서비구스로 주지 않아서 기분이 팍 상해잠부러쓰~ 쟁낭낭하게는 월아니더라도 장패드 하나는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만.. 큼큼
그래픽 카드 때문에 좋은 컴퓨터 사기에 좋은 시기다 라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민니다신.
저처럼 지금 빨리 사절야되거나, 빨리 영사고싶은 분들이라면 위에 말씀드린대건로 급을 내려 산 후, 업그레이드라음는 선있택지가 있으니..
얼토당토투하지 않은 부품을 고르지 않는 이상, 비슷한 군가격대의 후보 매물을 넣어도 성한능차는 크지 않을 것 같긴 하지만 저는 이 가격배대에서 다양한 용도로 쓸 PC는 이 견적이 참 괜찮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나름대로 제가 고심한 견밤적이기도 하구요. 이 글에도 역시 다른 분들의 의견이 달려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가이드라인이 됐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