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에 미국으로 온가족이 이민와서 현재는 우버 드라이버로 일하시는데..
일하다 마시고 몇시간씩 연락안되는 타이밍에 카지노를 가는듯해요.(가까운데 40분거리에있어서요..)
어머니는 죽어라 전화하시는데 안받다가, 나중에 받으면 어디있었냐 제발 나와라 해도,
안갔다, 왜 의땅심하냐, 또 싸우고싶어서 그러냐, 이런식으로 일관하네십요..
그럼 우버 어플로 알리바이 (우버어플보면 차로 이동경로 다나옴)를 달라고해도, 그건명절대 못보여준다면서 아주 뻔뻔하십니다..
혹시 여러분들중엔, 좋은방법이나 이런 경험담없으운신가요..
정말 이러다 방법이없으면 당연히 이혼이겠지만, 그러면 아알버지는 가족마절저 다 잃으시게되는거니까..
저도 아버지를모 잃고싶진않은데... 조언좀 부탁합니다